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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식품수출기업 리빙진과 미국 진출 위한 MOU 체결

기사입력 2019-02-14 15:50 l 최종수정 2019-02-14 17:31


변지영 (주)마이크로바이옴 대표(왼쪽)과 김진아 리빙진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주)마이크로바이옴]
↑ 변지영 (주)마이크로바이옴 대표(왼쪽)과 김진아 리빙진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주)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식품 수출기업 리빙진과 유산균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리빙진은 ㈜마이크로바이옴의 유산균 제품을 공급받아 자사 브랜드로 미국의 온라인 마켓 아마존닷컴에서 판매한다.
변지영 ㈜마이크로바이옴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국산 유산균 제품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을 공략하기 위한 타겟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며 "추후에 제작하는 프로바이오틱스 및 장건강과 관련된 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리빙진은 지난 2016년 설립돼 아마존닷컴에서 한천가루(Agar-agar)를 론칭한 뒤 감성적 마케팅과 소비자 응대 전략으로 현지 대형업체를 제치고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마이크로바이옴 측은 전했다.
지난 2017년 3월 설립된 ㈜마이크로바이옴은 장내 미생물 분야를 연구·개발(R&D)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손잡고 관련 제품에 대한 공동 연구한 기술을 이전받아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루텐쿡, 밸런스쿡, 젠바이오틱스, 엔도바이오틱스 등의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바이옴의 종균 개발부터 배양,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업자

개발생산(ODM)을 포함한 제품 생산, 마케팅, 교육에 이르는 종합적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며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공동 특허 기술을 보유해 특허 균주와 기술을 원하는 기업에게 기업간거래(B2B)를 통해 산업화를 지원하는 업무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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