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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전 코오롱회장, 상속받은 주식 차명 보유하다 적발

기사입력 2019-02-14 16:02


[2018 말·말·말] "그동안 금수저를 물고 있느라 이가 다 금이 간 듯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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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올해도 감동과 기쁨, 슬픔과 분노를 자아내는 말들이 쏟아졌다. 국내외...
↑ [2018 말·말·말] "그동안 금수저를 물고 있느라 이가 다 금이 간 듯하다"

(서울=연합뉴스) 올해도 감동과 기쁨, 슬픔과 분노를 자아내는 말들이 쏟아졌다.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말을 모아봤다.

"그동안 금수저를 물고 있느라 이가 다 금이 간 듯하다"(11월 28일 경영 일선 사퇴를 전격 선언한 코...
이웅열(64)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상속받은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하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이 전 회장을 자본시장법 및 금융실명제법, 독점규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 회장은 부친인 고(故)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이 자녀들에게 남긴 계열사 주식 38

만주를 차명으로 보유하면서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이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하고 수사를 이어왔다.
23년간 코오롱그룹을 이끈 이 회장은 코오롱그룹 창업주 이원만 회장의 손자이자 이동찬 명예회장의 아들로, 지난해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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