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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토네이도` 한국서도 이런일이…지붕이 순식간에

기사입력 2019-03-16 07:57 l 최종수정 2019-03-16 09:08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5일 충남 등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거나 낙뢰가 떨어져 잇따라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품 출하장의 슬레이트 지붕이 강한 바람에 휩쓸려 부두 쪽으로 날아갔다. 당시 영상을 본 목격자들은 '토네이도'를 연상케 했다고 말했다.
강한 바람이 불어 슬레이트 지붕 조각을 순식간에 뜯어 회오리 모양으로 날려 보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당진 토네이토'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낙뢰 피해도 잇따랐다. 1시간 전쯤인 오후 3시 22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낙뢰로 멈췄다. 케이블카 측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10분 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하지만 케이블카에 타고 있던 승객 58명이 구조를 기다리며 무서움을 느꼈다. 이들 승객은 구조 후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4분쯤에는 세종시 전의면 관정리 한 야산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다. 이 불로 산림 0.66㏊가 탔다. 20여분 전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한 마을 뒷산에서도 낙뢰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으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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