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영광 예인선 침몰 이틀째 수색…2명 숨지고, 1명 실종

안진우 기자l기사입력 2019-03-16 19:30 l 최종수정 2019-03-16 20:09

【 앵커멘트 】
어젯밤 전남 영광군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침몰해 선원 3명이 실종됐었는데,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이틀째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 기자 】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어두운 바다.

해경 경비함정이 불빛을 비추며 수색 작업을 벌입니다.

출동한 헬기가 침수된 선박과 연결된 부선을 발견하고, 선원 한 명을 구조합니다.

전남 영광군 송이도 남서쪽 2km 해상에서 44톤급 예인선이 침수됐습니다.

선원 3명이 실종됐는데,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풍랑주의보가 속 침수된 예인선은 결국 침몰했습니다.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던 해경은 구명뗏목을 발견했지만, 실종된 선원은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예인선은 어제 오전 7시쯤 충남 서천 화력발전소에서 출항해 마산항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 인터뷰(☎) : 목포해경 관계자
- "(사고 해역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해상크레인을 동원해 침몰된 예인선을 인양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해상 크레인이 침몰한 예인선을 인양합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부산에서도 2천 톤급 유조선 출항을 지원하던 예인선 한 척이 침몰했습니다.

다행히 선원 2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MBN 뉴스 안진우입니다.

영상취재 : 정운호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기자 섬네일

안진우 기자

사회2부이메일 보내기
  • MBN 사회2부 안진우 기자입니다.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