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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 회장 "내년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

이병주 기자l기사입력 2019-04-16 07:00 l 최종수정 2019-04-16 14:14

【 앵커멘트 】
농업협동조합은 214만 명의 조합원과 10만 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국내 최대 농업인 권익 단체이죠.
농협을 이끌고 있는 김병원 회장이 취임 3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밝혔습니다.
이병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취임 3주년을 맞은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최대 현안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꼽았습니다.

현재 4천만 원 수준인 연평균 농가소득을 내년 말까지 5천만 원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병원 / 농협중앙회 회장
- "부족함이 한없이 많습니다만 (2020년) 농가소득 5천만 원을 위해서 저희는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구체적으로 비료와 농약 등 소모품의 가격을 지속적으로 인하해 농업경영비 절감에 앞장서고, 농축산물 판로를 다각화 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회장은 취임 후 농협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농협이념중앙교육원 개원하고 임직원 가슴에 농민을 새기도록 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우리 농촌의 가장 어려운 점을 고령화 문제로 보고, 홀로 사는 고령 농업인 등을 위한 콜센터 운영과 '의료지원' 등을 하는 행복버스도 주요 사업으로 언급했습니다.

▶ 인터뷰 : 김병원 / 농협중앙회 회장
- "2021년에는 청년 농부 사관학교가 안성에 둥지를 틀게 됩니다. 매년 500명 정도의 농부 조합원을 만들어내는…."

내년으로 임기가 끝나는 김병원 회장은 "4년 임기 단임제 하에서 당선됐다"며 연임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MBN뉴스 이병주입니다.[ freibj@mbn.co.kr ]

영상취재 : 이종호 기자
영상편집 : 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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