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25톤 덤프트럭 돌진해 11중 추돌 사고…10여 명 다쳐

기사입력 2019-04-16 07:00 l 최종수정 2019-04-16 07:40

【 앵커멘트 】
어제(15일) 오전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차량 11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1명이 다치고, 출근길 극심한 정체도 빚어졌습니다.
김보미 기자입니다.


【 기자 】
파손된 자동차들이 어지럽게 뒤엉켜 있고, 바닥에는 차량 파편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갓길에선 피해자가 앉아 있고, 구급대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서울외곽순환도로 자유로 분기점 인근에서 11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덤프트럭이 3차선인가 주행하다가 갓길에 서 있는 (자동차를) 들이받으면서…."

▶ 인터뷰 : 김보미 / 기자
- "사고는 덤프트럭이 차선을 바꾸던 중 정체로 밀려 있던 차들과 부딪히며 시작됐습니다."

50대 남성 A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서 가던 스타렉스를 덮쳤고, 이후 옆 차선을 달리던 승용차들과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1명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0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1시간 동안 4개 차로 중 3개가 통제되며 출근길 큰 혼란도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보미입니다. [spring@mbn.co.kr]

영상취재: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김혜영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