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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로 큰 피해 입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어떤 곳?

기사입력 2019-04-16 08:52


15일(파리 현지시간) 화마에 큰 피해를 입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은 중세 이래 프랑스 문화의 정수가 축적·집약된 인류의 유산이다.
방문객은 매년 1200만∼1400만명으로, 노트르담은 파리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명소로 꼽힌다.
1163년 프랑스 루이 7세의 명령으로 건설을 시작해 100여년에 걸쳐 완성된 노트르담은 프랑스 고딕건축 양식의 절정을 보여준다. 루이 7세는 프랑스 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 파리를 부각하고자 센강 시테섬에 있던 교회를 허물고 그 자리에 크고 아름다운 대성당을 세우기로 결정했다.
형태상으로 노트르담은 가로, 세로가 각각 48m와 128m, 탑의 높이가 69m인 바실리카 건축물이다.
외부의 균형잡힌 구조와 다채로운 조각상, 내부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는 극한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뽐낸다.
그중에서도 내부의 '장미 창'으로 불리는 스테인드글라스 세 개가 가장 유명하다.
수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종과 파이프오르간도 노트르담의 보물로 꼽힌다.
[디지털뉴스국]

[사진출처 = 로이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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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로이터]





[사진출처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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