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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왓포드 꺾고 4위로 도약…오바메양 득점

기사입력 2019-04-16 09:04

아스날이 왓포드를 꺾고 4위로 올라섰다.
아스날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왓포드와 맞붙어 1-0으로 이겼다.
이 경기로 아스날은 시즌 20승 6무 7패를 기록, 승점 66으로 4위가 됐다. 3위 토트넘 홋스퍼와 승점 1차다.
아스날이 왓포르를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사진=AFPBBNEWS=News1
↑ 아스날이 왓포르를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사진=AFPBBNEWS=News1
5위 첼시와 승점이 같으나 골 득실에서 앞섰다. 3위부터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어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이 쉽게 가려지지 않을 전망이다.
결승골은

오바메앙이 기록했다. 전반 10분 왓포드 골키퍼 벤 포스터가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바메앙이 빠르게 달려왔다. 공은 오바메앙의 몸을 맞고 굴절돼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아스날이 4위로 자리를 잡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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