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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웰, 수면 베개 `사운드오브매직` 수출 본격화

기사입력 2019-04-16 17:31


[사진 제공 : 본스웰]
↑ [사진 제공 : 본스웰]
골전도 무선 헤드셋 분야 기업 본스웰은 골전도 소리 기술을 응용한 수면 베개인 '사운드오브매직 필로우'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7년 3월 설립한 본스웰은 무선 헤드셋을 생산·판매하며 해외시장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창업 지원을 활용해 수면을 유도하고 숙면을 돕는 사운드 오브 매직 필로우 개발을 완료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앱과 베개에 내장된 골전도 유니트를 연결해 음악, 새소리, 바람소리 등을 들을 수 있으며 TV, 라디오와도 연동할 수 있다. 음악을 혼자 듣고 타인에게 소리가 들리지 않아야 하는 베개 특성을 고려해 외부 소리 표출을 최소화시켜주는 공법으로 골전도 유니트를 실현시켰다.
본스웰은 사운드오브매직에 대해 유럽 CE마크를 획득한데 이어 미국 UL마크 획득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과 독일에서도 수출 계약에 나섰다.
박용현 본스웰 사장은 "이달 안에 독일에 대한 10만 유로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며 미국 바이어와 2년 동안 6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오는 6월부터 선적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본스웰은 헤드셋을 중심으로 지난해 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수면 베개 수출이 50만 달러에 달해 총 매출이 10억원을 넘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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