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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키즈·삼성화재, 어린이 보행안전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9-04-16 17:59


안전벨트 필요성 체감 교육[사진제공=세이프키즈]
↑ 안전벨트 필요성 체감 교육[사진제공=세이프키즈]
"안전벨트 왜 필요한지 이제 알겠네요"
어린이들이 안전벨트의 필요성을 몸으로 알 수 있는 교구가 보행안전교육에 도입됐다.
세이프키즈 한국법인(공동대표 송자·황의호·박희종·박상용·이영구)은 삼성화재(사장 최영무)와 함께 16일 서울거여초교에서 76호 '해피스쿨' 기증식을 진행했다.
해피스쿨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이 보험판매 수수료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해피스쿨펀드' 기금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안전사고 예방 프로젝트이다.
세이프키즈와 삼성화재는 이날 1학년 어린이 120명에게 안전교육수업을 실시하고, 안전꾸러미(반사재 투명우산, 다기능 안전등, 응급처치키트, 안전조끼, 반사재 네임택)를 선물했다. 1학년 어린이들은 이날 직육면체 자동차모형 '트랜스폼 큐브'를 이용한 보행안전교육을 받았다. 이 교구는 분리했을 때는 안전횡단보도 체험용 자동차모형이지만 합치면 교통안전 게시판이 된다. 이 중 1대는 안전벨트 필요성을 체감하는 충격 체험 교구로 특수 제작됐다.
안전꾸러미 [사진제공=세이프키즈]
↑ 안전꾸러미 [사진제공=세이프키즈]
안전강사가 핸드레일을 잡고 순간적으로 뒤로 밀면 상판위 본체가 뒤로 밀려났다가 다시 원위치로 복귀하면서 충격이 운전자 역할을 맡은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보행자 역할을 담당하는 어린이들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횡단 전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가기 위해 운전자 역할

어린이와 눈을 마주보는 교육을 받았다.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는 "말로만 익히는 안전은 습득되기 힘들다"며 "교구, 선물, 체험관 등 다양한 자극을 통해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 체득하게 되는 해피스쿨이 교육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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