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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서 정상회담…가스 자원 협력 강화

황재헌 기자l기사입력 2019-04-17 07:01 l 최종수정 2019-04-17 07:32

【 앵커멘트 】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어젯밤 첫 순방지인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데,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천연가스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8시간 50분 동안의 비행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어젯밤 첫 순방지인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독립기념탑 헌화를 하면서 본격 순방일정에 돌입합니다.

인구 5백만 명의 투르크메니스탄은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4위인 자원 부국입니다.

이에 문 대통령도 우리 기업이 수주해 완공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현장을 방문하는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강화합니다.

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뒤 오는 23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의 서울공항 출국 당시 기체의 태극기가 한동안 거꾸로 달렸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청와대는 "태극기에 이물질이 묻어 새 태극기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대한항공 실무자가 태극기를 거꾸로 걸었지만 잠시 뒤 잘못을 인지해 정상적으로 걸고 이륙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스탠딩 : 황재헌 / 기자
-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계기로 한반도 북쪽 국가와의 경제 교류를 확대하는 신북방정책을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MBN 뉴스 황재헌입니다."

영상취재 : 구민회,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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