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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원조` 랭글러, `워라밸 SUV`로…산 넘고 물 건너 도시로

기사입력 2019-04-17 15:07


[사진제공 = FCA코리아]
↑ [사진제공 = FCA코리아]
'SUV 원조' 지프(Jeep) 랭글러가 쿨(Cool)한 매력을 발산하는 도심형 워라밸(work life balance) SUV로 진화했다.
FCA코리아(사장 파블로 로쏘)는 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광장에서 올뉴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이날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랭글러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했던 4륜구동 미군 지프에서 유래한 오프로더 모델로 78년의 역사를 지녔다. 오늘날 SUV의 개념을 선보인 원조 SUV이면서 오프로더 마니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올뉴 랭글러 오버랜드는 랭글러 사하라를 베이스로 내외관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출퇴근용으로 SUV를 구입하는 도시인들과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 등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스타일리시한 외관, 안락한 실내, 편의성이 뛰어난 시스템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겉모습은 기존 랭글러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모노룩의 외관 색상과 대비되는 오버랜드 전용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을 추구했다.
브라이트 실버 액센트를 세븐-슬롯 그릴과 사이드 미러에 채택했다. 측면에 위치한 오버랜드 배지와 도어 사이드 스텝, 스페어 타이어 하드 커버, 18인치 테크 그레이 알루미늄 휠 등 디자인 포인트로 역동성과 세련미를 강화했다.
[사진제공 = FCA코리아]
↑ [사진제공 = FCA코리아]
실내에는 오버랜드 로고가 새겨진 맥킨리 가죽 시트와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등으로 안락함과 편안함을 추구했다.
도심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행 안전·편의 사양과 인포테인먼트 시스

템도 갖췄다.
제동 보조 시스템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서브우퍼를 포함한 9개의 알파인 프리미엄 스피커,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가격은 6140만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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