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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

기사입력 2019-04-17 15:46


[사진 = 부영그룹]
↑ [사진 = 부영그룹]
부영그룹은 16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 유니버설 스포츠 센터에서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신현석 부영 고문과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 세르마토프 국민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교육 관계자, 학부모 및 학생들,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김도윤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 교민, 고려인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고문은 "디지털피아노 기증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교육 문화 인프라가 구축되고, 양국 간 문화적 교류가 활짝 꽃 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

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초·중·고 대학교 등에 교육 문화 시설을 지원함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등 26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 여대를 기부했다. 부영그룹이 기증한 디지털피아노에는 한국의 '졸업식 노래', '아리랑', '고향의 봄' 등의 노래를 담았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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