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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과 가스산업 협력 합의

황재헌 기자l기사입력 2019-04-17 19:31 l 최종수정 2019-04-17 20:52

【 앵커멘트 】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첫 순방지인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천연가스 자원과 우리 기업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중앙아시아 첫 순방지인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기다리고 있던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의 의전 차량은 검은색이 아닌 흰색인데, 투르크멘을 상징하는 색깔입니다.

▶ 인터뷰 : 문재인 / 대통령
- "너무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마대의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궁에 입장한 문 대통령은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자랑하는 투르크멘의 자원을 활용할 방안을 논의하며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체결했습니다.

▶ 인터뷰 : 문재인 / 대통령
- "에너지, 플랜트 사업에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최근 드라마 등으로 한류가 인기를 끄는 점을 감안해 한글을 가르치는 세종학당을 투르크멘에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베르디무하메도프 /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 "우리는 문화 인문 학술 교육 나아가 스포츠 분야 협력에 대해서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 스탠딩 : 황재헌 / 기자
- "문 대통령은 내일 우리 기업이 완공한 이곳 가스화학공장을 방문해 자원 협력 가능성을 점검한 뒤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아시가바트에서 MBN뉴스 황재헌입니다. [ hwang2335@gmail.com ]"

영상취재 : 구민회,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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