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

BTS 북새통 기자회견장 "우리를 만든 일등공신은 팬들"

기사입력 2019-04-17 19:32 l 최종수정 2019-04-17 21:10

【 앵커멘트 】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흔드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모처럼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쉴새 없이 터지는 카메라 셔터 속에 꿈은 아직 많고, 팬들이 너무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과 영국에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공을 팬클럽 '아미'에게 돌렸습니다.

▶ 인터뷰 : 지민 / 방탄소년단 멤버
- "팬분들이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힘 때문에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과분한 관심이 부담도 되지만, 아직은 더 이루고 싶은 게 많습니다.

▶ 인터뷰 : RM / 방탄소년단 멤버
- "조명이 어느 날 되게 무섭더라고요. 그런데 그것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이뤄보고 싶은 게 훨씬 많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는 방탄소년단 인기만큼이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BBC 등 주요 외신을 포함해 3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렸고,

간담회장 밖은 방탄소년단을 보려는 글로벌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 인터뷰 : 알렉산드라 / 러시아 팬
- "BTS 팬이에요. (BTS 볼 생각에) 지금 심장이 터질 거 같아요."

전 세계를 무대로 K팝 신기록을 써나가는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시작되는 투어로 팬들과 만납니다.

MBN뉴스 조일호입니다.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