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김기덕 기습공개, 칸 영화제서 신작 상영…큰 파장 예고

기사입력 2019-05-15 16:09

김기덕 기습공개 사진=DB
↑ 김기덕 기습공개 사진=DB
김기덕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신작을 기습공개 한다.

15일 아시아경제는 “15일과 16일(현지시각)칸 팔레드시즈에서 칸 필름마켓에 출품한 김기덕 감독의 신작이 상영된다”고 보도했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필름마켓 측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신작은 무제다. 러닝타임 72분 분량의 드라마 장르이며, 김기덕 필름이 제작했다. 이외에 어떠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김기덕 감독이 기습적으로 내놓는 이번 신작은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전 세계 취재진에게 공개된다. 칸 필름마켓은 많은 신작들이 개봉 전 첫선을 보이는 자리로, 바이어 등 관계자들의 눈에 띌 경우 계약으로 이어진다. 이 가운데 김기덕 감독은 양일간 영화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취재진에게도 신작을 공개하기로 결정해 이목을 모은 것.

이에 일각에서는 김기덕 감독이 지난해 카자흐스탄 휴양지에서 촬영한 영화 ‘딘’이 기습공개 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앞서 김기덕 감독은 지난 2017년 ‘미투 폭로’ 이후 국내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배우 A씨는 영화 촬영 당시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폭행을 당함은 물론 사전 협의 없이 베드신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하며

그를 고소한 바 있다. 이후 김기덕 감독은 자신에 대한 추가 성폭행 및 성추행 의혹까지 불거지자 “사실무근”을 주장한 뒤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까지 성폭행 및 성추행 논란이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해외 영화제에서 신작을 기습 공개하는 김기덕 감독의 행보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