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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택시 난간 뚫고 7m 추락…2명 사상

안진우 기자l기사입력 2019-05-15 19:30 l 최종수정 2019-05-15 20:09

【 앵커멘트 】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갑자기 다리 난간을 뚫고 7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승객 한 명이 숨졌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새벽, 부산의 한 교차로입니다.

택시 한 대가 속도를 낮추며 우회전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리 쪽으로 방향을 틀더니, 난간을 뚫고 그대로 추락합니다.

▶ 스탠딩 : 안진우 / 기자
- "택시는 7m 아래로 추락했고, 이 사고로 뒷자석에 타고 있던 승객 한 명이 숨졌습니다."

60대 택시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택시 운전자는 "우회전 직후 핸들이 갑자기 말을 듣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우회전하고, 핸들이 잘 안 풀리는 느낌이더라….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밟은 게 아닌 걸로 추정이 되고…."

경찰은 차량 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고기록장치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안진우입니다.

영상취재 : 정운호 기자
영상편집 :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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