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방객으로 북적이는 `세종 린스트라우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 = 우미건설] |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야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1세대 모집에 총 8740건이 접수돼 평균 78.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 평균 청약 경쟁률은 ▲84Am² 333.33대 1 ▲84Bm² 125.5대 1 ▲84Cm² 86.62대 1 ▲101Am² 92.43대 1 ▲101Bm² 34.97대 1 ▲126m²97대 1 ▲168m² 44대 1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5생활권 막바지 분양 물량이라는 점과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 등이 부각되면서 많은 분들이 청약에 나선 것 같다"며 "특히 세종시를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오는 23일, 계약은 6월 3~5일 모델하우스(세종시 대평동 264의1)에서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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