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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머니쇼] 생애설계관 찾은 20~40대 직장인들

기사입력 2019-05-17 11:26 l 최종수정 2019-05-17 11:29


◆ 2019 서울머니쇼 ◆
16~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박람회 `2019 서울머니쇼`에 마련된 생애설계관. [사진 제공 = 전종헌 기자]
↑ 16~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박람회 `2019 서울머니쇼`에 마련된 생애설계관. [사진 제공 = 전종헌 기자]
16~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박람회 '2019 서울머니쇼'에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재무설계와 은퇴설계를 넘어 생애 전체를 계획하는 '생애설계'가 화두로 떠올랐다.
엄태영(29) 씨는 "부동산 세미나를 듣기 위해 머니쇼에 왔다가 생애설계관을 보고 상담을 받게 됐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생애설계관을 찾은 이들은 생애설계사와 함께 진로와 앞으로의 인생계획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했다. 생애설계사들은 재무뿐만 아니라 건강, 가족·사회관계, 주거, 학습·자기개발, 사회봉사, 여가·취미·영적활동에 대한 현재와 미래 준비상황에 대해 얘기를 들어주고 고민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우정화 생애설계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머니쇼에서 생애상담을 진행했는데 점점 상담 받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며 "젊었을 때부터 생애설계를 준비해야 인생에서 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머니쇼에서 생애설계 상담을 진행한 생애설계사들은 "생애설계에 대한 20·30들의 관심이 부쩍 많아진 것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박정락 생애설계사(오른쪽)가 30대 직장인에게 생애설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종헌 기자]
↑ 박정락 생애설계사(오른쪽)가 30대 직장인에게 생애설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종헌 기자]
이번 서울 머니쇼를 찾은 20~30대 직장인들과 40~50대 중년들의 경우 각 가정에 맞는 재무설계와 투자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는 기업 임직원 대상 생애설계와 생애재무설계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KT 이엔지코어에서 연령대별 '나의 자산 관리 및 경제 로드맵 그리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강 내용은 기존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의 한계, 생애설계와 생애재무설계, 생애재무설계를 통한 자산관리 전략 3가지 주제로 이뤄졌다. 특강 첫날은 20~30대 직원 대상으로 재무에 대한 미래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을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날에는 40~50대 직원 대상으로 퇴직 후 재무적 변화에 적응하고 개인 점검과 재무 목표 설정을 통해 안정적인 은퇴준비를 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생애재무설계 방법을 특강했다.
매일 생애설계센터 담당자는 "기업 임직원들의 건강한 조직 생활과 행복한 가정생활 유지를 위해 노사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문의와 신청은 매경 생애설계센터 또는 한국생애설계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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