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강북삼성 의사 살해' 30대 남성 1심서 징역 25년 선고

기사입력 2019-05-17 14:24 l 최종수정 2019-05-17 14:33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영결식 / 사진=연합뉴스
↑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영결식 /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오늘(1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31살 박 모 씨에게 징역 25년과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을

치료했던 의사를 잔혹하게 살해해 유가족과 일반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며 "다만 피고인이 앓고 있는 정신 질환이 범행에 큰 원인이 된 점 등을 감안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5시 44분쯤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진료 상담을 받던 중 임 교수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