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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제주·남부 많은 비…더위 한풀 꺾여 낮 최고 28도

기사입력 2019-05-18 08:57 l 최종수정 2019-05-18 09:09

사진=연합뉴스
↑ 사진=연합뉴스

오늘(18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낮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평년보다는 기온이 여전히 높겠습니다.

충청도·남부지방·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충청도와 전북은 오후에 비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서울·경기도·강원도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17일부터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입니다. 제주도 산지는 200㎜ 이상, 제주도 남부는 150㎜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전남·경상도는 20~60㎜(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 부근 100㎜ 이상), 충청도·전북은 10~40㎜입니다.

제주도 산지와 남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남해안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19도, 낮 최고 기온은 18~28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경기도·강원도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전날보다는 3~5도 낮겠습니다.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전날보다 5~8도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서울·경기 동부·강원 남부, 충청내륙, 경북내륙은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제주도 모든 해상·서해 남부 먼바다·남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모든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고 제주도 모든 해상과 남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칠 수 있습니다.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

어서 서해안과 남해안은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4.0m, 남해 1.5~4.0m, 동해 0.5~2.5m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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