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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열매의 왕` 부아메라 화제…어떤 효능이?

기사입력 2019-05-18 10:20


[사진 출처 = EBS '세계테마기행' 캡처]
↑ [사진 출처 = EBS '세계테마기행' 캡처]

염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부아메라'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붉은 과일을 뜻하는 부아메라는 나무로부터 채취한 열매로,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에서 자생한다. 과거 파푸아 지역에 사는 원시 부족들은 부아메라를 식용이나 체력증진 혹은 정력증진을 위해 섭취해왔다.
부아메라의 색깔은 붉은 빛깔을 띠며 길이 30~120cm, 지름 10~25cm에 달할 정도로 크기가 커 '붉은 열매의 왕'이라고도 불린다.
부아메라는 천연항염제라 일컫는 베타크립토잔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부아메라의 베타크립토잔틴 함유량은 수박의 113배, 오렌지의 76배, 귤의 22배 높다.
이 베타크립토잔틴은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고 염증으로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뛰어나며 폐 종양 형성

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만성기관지염 환자나 흡연자에게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부아메라는 비타민A, 비타민E, 오메가 3·6·9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한편 부아메라에 들어있는 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오일 형태로 먹는 것이 좋다.
[디지털뉴스국 이유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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