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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 우버에어 내년 시범운행…2023년 상용화

기사입력 2019-06-13 09:12 l 최종수정 2019-06-20 10:05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내년에 하늘을 나는 택시, 이른바 '플라잉 카' 시범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우버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내년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우버 에어'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해 미국 댈러스와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시범 운영이 이뤄지며,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를 할 계획입니다.

우버 에어는 지정된 건물 옥상에서 승객들을 실어 나를 예정입니다.

우버의 플라잉 카는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며 헬기와 고정익 비행기, 드론을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합니다.

승객은 일반 우버 차량을 호출하는 것처럼 우버 앱을 이용해 플라잉 카를 부를 수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멜버른에서의 시범운행과 관련, 멜버른 도심에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센

터 가운데 한 곳에서 승객들을 공항으로 실어 나를 계획이라면서 19㎞ 거리를 가는데 일반 차량으로는 25분, 교통체증시에는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데 비해 '우버 에어'는 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버는 지난해 5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우버 엘리베이트 서밋'에서 플라잉 카 모델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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