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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 무면허로 오토바이 몰다 단속 경찰관 들이받아

기사입력 2019-06-13 15:07 l 최종수정 2019-06-13 15:11

무면허·만취 상태 오토바이 몰다 경찰관 들이받아 /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무면허·만취 상태 오토바이 몰다 경찰관 들이받아 /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술에 취한 채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관을 다치게 한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61살 A 씨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어젯밤 10시 45분쯤 번호판 없는 125㏄ 오토바이를 몰고 부산

사상구 모라동 백양터널 요금소 입구를 지나다가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것을 봤습니다.

A 씨는 경찰관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나다가 B 경위를 들이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무면허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 0.183% 만취 상태였습니다.

한편 B 경위는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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