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부동산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운` 이달 분양…세운지구 지정 후 13년 만

기사입력 2019-06-13 15:49


힐스테이트 세운 투시도 [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 힐스테이트 세운 투시도 [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에서 지구 지정 13년 만에 새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말 지하철 4호선 서울역 12번 출구 인근에 '힐스테이트 세운'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세운3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998세대 중 전용 39~59㎡ 899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체 개발면적이 43만8585㎡에 이르는 세운지구는 총 8개 구역(2·3·4·5·6-1·6-2·6-3·6-4)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지구가 중심 업무 및 상업시설이 밀집된 종로, 청계천, 을지로에 걸쳐 조성된 데다 지금까지 개발제한으로 공급가뭄에 시달려왔던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여 왔다.
지하철 1·2·3·5호선 4개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도 사업지 인근을 지난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안전·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의 TV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HI-oT 시스템'을 비롯해 범죄 예방을 위한 'Security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기전력 차단기와 태양발전 설비도 도입된다.
모든 세대가 국민주택규모인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만큼 일부 세대(분양가 9억원 이하)는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