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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희호 여사 배우자이자 정치적 동지 DJ 곁으로

기사입력 2019-06-14 07:33


고(故) 이희호 여사가 14일 배우자를 넘어 정치적 동지였던 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곁에 안장된다.
'여성 지도자 영부인 이희호 여사 사회장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 전 대통령 묘역에서 이 여사 안장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김 전 대통령의 기존 묘를 개장해 합장된다.
이에 앞서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발인해 오전 7시 이 여사가 장로를 지낸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예배를 거행한다.
이 예배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가 추도사를,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신낙균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조사를 낭독한다.
예배 후 동교동 사저에 들러 노제를 지낸 운구 행렬은 현충원으로 향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의문도 대독된다.
이후 이 여사의 생전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상주와 유족, 장례위원과 내빈이 차례로 헌화·분향한 뒤 유족 대표의 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김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리는 안장식은 장소가 좁아 유족과 장례위원만 참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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