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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 탄소배출권 거래제 모범사례 업체 선정

기사입력 2019-06-14 13:58


이수화학은 환경부와 한-EU배출권거래제협력사업팀이 주최한 행사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제 모범사례 업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수화학은 이날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한-EU배출권거래제 기술협력사업 종료식에서 석유화학업종 부문의 모범사례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날 행사는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제에서 우수한 대응 성과를 거둔 업체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해당 업체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자리다. 이수화학은 지역 내 타사 제품 생산 트렌드를 파악한 뒤 제품 제조 공정에 필요한 원료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부 조달을 추진, 수소 제조 공정 가동을 중지하는 등 지역적 특성 및 시장상황을 고려한 발상의 전환으로 1차 계획기간 동안 주어진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모범 업체로 선정됐다.
김동민 이수화학 상무는 "이번 체질 개선으로 성공한 온실 가스 감축 효과는 규

제 이행과 더불어 비용 절감 효과까지 가져왔다"며 "이미 이수화학에서 체계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업무 패턴을 변화시키기까지 1년6개월 가량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는 매년 약 6% 가량의 에너지 사용 원 단위 개선이라는 혁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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