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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호텔 `스타즈 서울 독산점` 14일 개관…리츠 방식 통해 자금조달

기사입력 2019-06-14 14:34 l 최종수정 2019-06-14 15:11


14일 스타즈 서울 독산 호텔 개관식에 참여한 내외빈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매경DB]
↑ 14일 스타즈 서울 독산 호텔 개관식에 참여한 내외빈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매경DB]
모두투어는 호텔운영법인 모두스테이의 여섯번째 호텔인 '스타즈 서울 독산점'(이하 스타즈 독산, 258실)이 1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스타즈 독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을 비롯해 모두투어리츠 최동주 회장, 강기태 모두스테이 대표이사, 유성훈 금천구청장,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장, 김대형 한국리츠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스타즈 독산은 명동 1·2호점, 수원 동탄, 울산, 제주에 이은 여섯번째 호텔이다. 특히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400여억원을 투자하는 리츠(REITs) 방식을 통한 개발로는 명동 1·2, 수원 동탄에 이은 네번째 현장이다.
강기태 모두스테이 대표는 "2016년 6월 부지 매입계약을 시작으로 약 3년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서울 서남부의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매김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면서 "이용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레스토랑·카페·피트니스센터·미팅룸 등 부대시설도 완비했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금천구에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댜양한 도시개발을 통해 기업체들의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스타즈 독산 호텔이 비즈니스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투어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두투어는 오는 2020년에도 경기도 김포와 동탄 메타폴리스에서 '스타즈' 호텔을

개관하고, 국내에서 어려운 인바운드 여행업 여건을 호텔사업으로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은 "본업인 여행업과 호텔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인바운드 사업을 강화하고 호텔과 연계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여행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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