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등촌동 전처 살인` 50대 2심도 징역 30년… 유족 "사형시켜야 한다"

기사입력 2019-06-14 16:43


전 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14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는 김모씨(50)의 살인 등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김씨의 딸이 진술한 내용 등을 살펴본 결과 1심 양형 판단은 적정하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 부인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김씨 딸들은 사건 직후인 지난해 10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빠를 사형시켜달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청원은 21만4306명의 동의를 받았다.
[진영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