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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음주운전 방조 혐의→‘호구의 연애’·‘멜로가 체질’ 비상 [M+이슈]

기사입력 2019-07-12 04:01

오승윤, 음주운전 방조 혐의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오승윤, 음주운전 방조 혐의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배우 오승윤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방송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 11일 오승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 이로 인해 오승윤은 인천 서부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라며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경찰 조사 받았음을 인정했다.

그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 논란이 뒤늦게 불거지자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큰 타격을 받았다.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 측은 오승윤의 하차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게 없다. 현재 입장 조율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 오승윤이 더욱 비난받은 것은 음주운전 한 A씨가 여자친구라는 보도 때문. 이에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소속사 측은 A씨에 대해 "동승한 A씨는 여자친구가 아닌 지인"이라고 해명했다.

또 오승윤이 출연 예정이었던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측도 비상이 걸렸다. ‘멜로가 체질’ 측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멜로가 체질’ 역시 현재 상황 파악 중이다.

오승윤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멜로가 체질’의 출연 예정이었던 것. 이에 ’호구의 연애’ 측과 ’멜로가 체질’ 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승윤은 1996년 MBC 드라마 ’자반고등어’로 데뷔해, ‘매직키드 마수리’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아역배우로 연기를 다진 그는 성인 배우가 된 후에도 ‘황후의 품격’ ‘오늘부터 사랑해’ ‘막돼먹

은 영애씨 시즌13’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 ‘호구의 연애’에서 윤선영과 호감을 내비치면서 달달함을 자아내 대중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그의 매력이 재확인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었으나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휘말리면서 연예계 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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