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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상습 공연음란 정병국 ‘제명’…전자랜드는 경고

기사입력 2019-07-19 18:36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BL은 19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인천 전자랜드 정병국의 공연 음란행위 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제명’을 결정했다.
재정위원회는 해당 선수가 프로선수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위를 한 점과 과거에도 동일한 행위로 인해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재차 불미스러운 행위를 일으켜 KBL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을 감안해 이와 같이 결정했으며 선수를 관리, 감독해야 하는 구단에게도 경고를 부과하기로 했다.
또한 KBL도 이번 사건의 책임을 통감하고 구단과 선수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향후 프로농구 관계자가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반사회적 범죄가 발생 될 시 단호히 대처키로 했다.
KBL이 공연음란혐의로 입건된 전자랜드 정병국을 농구계에서 퇴출시켰다. 사진=MK스포츠 DB
↑ KBL이 공연음란혐의로 입건된 전자랜드 정병국을 농구계에서 퇴출시켰다. 사진=MK스포츠 DB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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