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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탁재훈-이상민-장동민, '결혼 프로젝트' 서막… 생애 첫 소개팅 나서

기사입력 2019-08-12 15:11

MBN '최고의 한방' /사진=MBN
↑ MBN '최고의 한방' /사진=MBN

방송인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생애 처음으로 진지한 소개팅에 나서, 이들의 ‘인생 반쪽 찾기’에 관심이 쏠립니다.

내일(13일) 방송되는 MBN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엄마’ 김수미의 지휘에 따라 본격적인 ‘결혼 프로젝트’에 돌입한 세 아들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의 신붓감 찾기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세 아들의 짝을 찾아주기 위해 연예계 대표 마당발인 변정수와 박준금을 긴급 호출하며 회의에 돌입합니다. 나아가 박준금과 함께 결혼정보회사를 직접 찾아가 아들들의 현주소 파악에 나섭니다.

커플 매니저는 3인 중 남편감 선호도 1위가 장동민, 3위가 탁재훈이라고 밝힙니다. 이어 만혼남녀들의 결혼 성사가 어려운 현실적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결국 김수미는 결혼정보회사와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다시 모든 인맥을 총동원해 ‘재원의 신붓감’을 섭외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번이 생애 첫 소개팅”이라고 입을 모은 3인방은 서로 짠 듯이 검은 옷을 입고 현장에 나타나 시작부터 엄마를 불안하게 만드는 터. 이들은 이상형에 가까운 상대 여성과의 만남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 잔뜩 긴장한 나머지 ‘전문 지식 자랑’에만 집중해 현장을 지켜보던 이들의 원성을 삽니다. 세 아들의 ‘기상천외 소개팅’ 현장이 웃음과 짠내를 동시에 유발할 전망입니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그동안 결혼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세 아들이 김수미의 적극적인 추진력에 힘입어 사뭇 진지하게 소개팅에 임한다. 또한 소개팅에 참여한 세 여성들도 세 아들의 정보를 알고 자원해, 사전 분위기가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소개팅에서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프로 예능인’의 모습과는 달리 실수를 연발하는데, 서툴면서도 진솔한 세 사람의 ‘핑크빛’ 매력에 푹 빠지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엄마 김수미와 세 아들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학자금 대출 기부를 위한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시작한데 이어, 가임남녀들의 현실 고민을 반영한 ‘남성 혼전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리얼 에피소드를 다루며 매회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