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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중 4년만에 700만명대로 `추락` 전망…이유는?

기사입력 2019-08-13 10:15


`사직야구장 어린이팬들은 어디로`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사직야구장 어린이팬들은 어디로` [사진출처 = 연합뉴스]
프로야구 관중이 4년 만에 700만명 대로 추락할 전망이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13일 "올 시즌 관중이 800만명을 넘기기는 사실상 힘들다"라며 "2년 연속 관중이 감소했는데 중장기 발전 계획을 새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2019 KBO리그는 전날까지 전체 일정의 75%인 542경기를 치른 결과 569만6913명이 입장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617만7475명보다 8% 감소한 수치다.
창원NC파크 마산구장 개막전 인기 후끈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창원NC파크 마산구장 개막전 인기 후끈 [사진출처 = 연합뉴스]
KBO 사무국은 현재 추세라면 올 시즌 관중이 지난해(807만3천742명)보다 50만∼60만명가량 줄

어든 750만∼760만명대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시즌 초반부터 5강 5약으로 나뉘는 등 10개 구단의 전력 불균형으로 팬들의 관심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지방 인기구단인 롯데, KIA, 한화의 부진이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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