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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비주전도 EPL 4강급? 몸값만 5881억원

기사입력 2019-08-14 01:11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새삼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 ‘맨시티B도 프리미어리그(EPL) 4강 전력’이라는 조제 모리뉴(56·포르투갈)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발언 때문이다.
모리뉴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에 출연하여 2019-20시즌 EPL TOP4로 맨시티와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와 맨시티 비주전을 꼽았다.
우스개가 아니다. 모리뉴는 “맨시티가 10일 리그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5-0으로 대파한 것을 봤다. 벤치만으로 B팀을 만들어도 EPL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맨시티 비주전 사네(왼쪽)-아궤로(가운데)-마레즈(오른쪽) 시장가치를 다 더하면 1억3500만 유로다. 사진=AFPBBNews=News1
↑ 맨시티 비주전 사네(왼쪽)-아궤로(가운데)-마레즈(오른쪽) 시장가치를 다 더하면 1억3500만 유로다. 사진=AFPBBNews=News1
호셉 과르디올라(48·스페인) 감독이 커뮤니티 실드(잉글랜드 슈퍼컵)와 EPL 1라운드를 치르면서 드러난 맨시티 핵심(?) 비주전은 10명 정도다. 독일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맨시티B 시장가치 합계는 4억2950만유로(약5881억원)다.
르로이 사네(23·독일)는 맨시티 비주전이면서도 몸값이 1억유로(1370억원)로 평가된다. 세르히오 아궤로(30·아르헨티나)와 리야드 마레즈(28·알제리), 일카이 귄도간(29·독일)과 주앙 칸셀루(25·포르투갈)의 시장가치도 5000만유로(685억원) 이상이다.
▲맨시티 주요 비주전 시장가치
GK 클라우디오 브라보 250만 유로
CB 니콜라스 오타멘디 2500만 유로
>RB 주앙 칸셀루 5500만 유로
LB 벵자맹 망디 3500만 유로
DM 페르난지뉴 1200만 유로
CM 일카이 귄도간 5000만 유로
CM 필 포든 2500만 유로
RW 리야드 마레즈 6000만 유로
LW 르로이 사네 1억 유로
CF 세르히오 아궤로 6500만 유로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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