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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유벤투스·레알 관심받긴 하지만…

기사입력 2019-08-14 10:02 l 최종수정 2019-08-14 10:16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27·덴마크)이 당장은 토트넘 홋스퍼에 남을 듯하다.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가 흥미를 보이긴 하나 이적이 성사될 정도는 아니다.
영국 ‘타임스’는 14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에릭센에게 관심이 있지만, 이번 주까지 2019-20시즌 전반기를 위한 전력 보강을 마무리 짓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시간은 많지 않은데 유벤투스는 에릭센을 영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타임스’는 “레알도 에릭센에게 눈길은 주고 있으나 아약스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빅(22·네덜란드)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 토트넘은 ‘에릭센을 데려가려면 5000만파운드(약729억원)는 줘야지’라는 태도지만 레알이 응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라고 전했다.
에릭센은 11일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1R 경기에 후반 19분 교체 출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 에릭센은 11일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1R 경기에 후반 19분 교체 출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토트넘과 에릭센의 현재 계약은 2019-20시즌까지다. 유벤투스, 레알 모두 1년만 기다리면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에릭센을 5000만파운드를 주고 데려갈 생각은 거의 없어 보인다.
에릭센은 2018-19시즌 종료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며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타임스는 “토트넘은 에릭센과 새로운 계약을 맺어 완전히 잔류시킬 생각이다. 그러나 확률은 극히 낮다”라고 지적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에릭센은 2017-18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구단 올해의 선수로도 2014, 2017년 2차례 뽑혔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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