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최태원 회장 차녀, SK하이닉스 입사…국제 경영 등 업무 맡을 듯

기사입력 2019-08-14 18:18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차녀 민정(28) 씨가 그룹 주력사인 SK하이닉스에 입사한다.
14일 그룹 측에 따르면 민정 씨는 16일부터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산하 조직인 인트라(INTRA·International Trade & Regulatory Affairs)에서 대리로 근무할 예정이다.
미국 수도 워싱턴DC에 있는 인트라는 국제 통상과 정책 대응 업무 등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알려졌다.
중국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글로벌 자본시장과 인수합병, 투자분석 등을 공

부한 민정씨는 대학 졸업 후 해군에 자원입대해 청해부대와 서해2함대에서 근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에는 중국 투자회사에서 근무, 이런 경력을 살려 글로벌 비즈니스가 많은 SK하이닉스에서 국제 경영 이슈 및 통상, 규제 정책 관련된 업무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