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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흐리고 낮 최고 34도…중부지방·전라도 아침까지 '비'

기사입력 2019-08-15 13:38 l 최종수정 2019-08-22 14:05


금요일인 내일(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그칠 전망입니다.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은 차차 벗어나겠으나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은 낮은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낮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지방과 경북 북부 동해안 일부 지역은 이날 새벽까지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30∼34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고 광주 30도, 속초 32도, 강릉 33도, 대구 34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경상 해안과 강원 영동지방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경상도와 강원 영서 등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념해야 합니다.

동해안은 너울에 의해 물결

이 높게 일면서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나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 0.5∼3.0m, 동해 앞바다 1.0∼4.0m로 각각 예보됐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4.0m, 동해 1.5∼5.0m로 일겠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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