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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에 추경예산 2235억원 하반기 본격 집행나선다

기사입력 2019-08-15 13:44 l 최종수정 2019-08-15 13:47


서울시는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관련 추경예산 2235억원을 본격적으로 집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추경 투입 사업은 경유차 저공해조치 사업 905억원, 수소·전기차 보급 555억원, 지하철 공기 질 개선 416억원, 도로 분진 청소차 확대 182억원, 소규모 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102억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75억원 등이다.

경유차 저공해조치 사업은 기존 4만2000대에서 3만3000대가 늘어난 7만5000대를 지원한다. 전기차 3051대, 수소차 445대를 추가로 보급하며 도로먼지 청소차 65대를 더 도입한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는 3만7500대를 추가로 지원하며 지원금을 대당 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린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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