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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플랫폼, 생활매칭·돌봄서비스 AI 로봇 `다솜이` 출시

기사입력 2019-08-15 15:01


AI 로봇 다솜이 [사진= 원더풀플랫폼]
↑ AI 로봇 다솜이 [사진= 원더풀플랫폼]
최근 AS 전화 안내를 비롯해 각종 생활에서 앱 서비스의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이지만, IT기기에 친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이런 앱 서비스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원더풀플랫폼은 한 번의 터치 또는 한 번의 음성메시지로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매칭 및 돌봄 서비스 AI(인공지능) 로봇 '다솜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솜이는 음성과 영상인식, 능동적인 인터렉션, 인공지능 돌보미, 생활패턴 분석 데이터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례로 병원 직원들은 AI 스피커의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해 병원 안내·예약·진료 조회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한 원격지원 서비스와 원더풀 플랫폼만의 안면인식 기술은 바쁜 업무로 일손이 부족한 직원 및 보호자의 관리·접수·진료기록 등의 업무를 한결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더풀플랫폼은 총 34건(특허등록 14건·특허출원중 13건·해외출원 7건)의 특허출원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챗봇과 사용자 대화내용을 통해 사용자의 현재 상태를 신속히 파악, 사용자가 위험 상태에 처해 있다고 판단할 경우 외부로부터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터치와 음성메시지로 어르신의 요청접수를 할 수 있고, 긴급 SOS콜 및 알림서비스, 영상통화, 모니터링 서비스도 가능하다.
또 능동적인 대화와 음성메시지 전송을 할 수 있고, 투약과 운동, 식사 등 다양한 알람기능과 알람 후 제 시간에 행동을 했는지 보호자 전용 앱 다솜이 AI로 바로 알림을 보내 확인을 할 수 있다. 어르신 전용 로봇인 만큼 날씨, 뉴스, 음악재생, 보호자 전용앱으로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어르신의 활동과 대화 등 데이터분석과 대시보드, 푸쉬알림을 제공하며, 장시가 동안 활동 기록이 없으면 원격으로 보호자 전용 앱의 모니터링 기능으로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원더풀플랫폼은 AI 전문 연구인력 지원을 통해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운영 및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웰비케어와 당뇨분석헬스케어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사 보유 챗봇 기술을 바탕으로 식사 및 운동 등 생활 로그데이터를 수집하고 독거노인 돌봄 및 헬스케어 서비스에 모두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체 출시한 '다솜이'는 조달청벤처나라 합격제품으로 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을 수상, 'K-Global 300'과 'NICE 기술평가' 인증을 받았다.
원더풀플랫폼 관계자는 "'다솜이'는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건강정보콘텐츠 제공과 치매예방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 및 노인 빅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솜이'는 추석 프로모션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정보는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오픈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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