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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타이어 제조사 켄다타이어, 선진국 프리미엄 타이어 국내 시판

기사입력 2019-08-16 11:38


[사진 출처 = 켄다타이어]
↑ [사진 출처 = 켄다타이어]
여름철을 맞아 타이어의 안전성이 더욱 중시되는 가운데 다국적 타이어 제조업체인 켄다(KENDA) 타이어가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프리미엄 급으로 평가받은 KR41 및 KR400 타이어를 국내에 시판할 예정이다.
16일 켄다타이어에 따르면 켄다의 여름용 타이어인 KR41은 2년 전부터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타이어다.
유럽 품질 요구 사항을 벤치마크로 사용해, 안전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비대칭 디자인이 특징으로 탁월한 제동 성능을 갖춰 전문가는 물론 소비자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켄다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KR41은 또한 독일의 권위있는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Bild)가 225/45 R 17 규격의 유럽·미국·아시아 제조사의 50개 타이어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굿이어타이어, 브리지스톤, 콘티넨탈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한 가운데 마른노면 제동거리는 3위로 선정됐다.
아우토빌트는 "켄다가 마른노면 제동거리 3위로 선정돼 우리도 놀랐다"고 호평했다.
켄다타이어는 이와함께 미국기술센터에서 개발된 제품인 KR400을 국내에 선보인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켄다 미국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가성비 높은 고급타이어로 인정받고 있다.
켄다타이어 측은 "KR400 타이어의 4개의 원주형 그루브는 수막현상 억제 성능과 젖은 노면의 접지력 성능을 보장한다"면서 "휠을 보호하는 림 프로텍터가 내장돼 고온에서는 발열

이 작아지고, 굴림 저항이 감소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타이어의 트레드 고무는 특수 실리카를 혼합해 제작된 만큼 제동력과 핸들링이 우수하고 특히 젖은 노면에서 성능과 안정성이 높아진다"면서 "빗길이나 장마철에 더욱 적합한 타이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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