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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구례서 펼쳐진 '힐링 라이프'…조병규 "구례야" 달달한 통화

기사입력 2019-08-16 17:04

배우 조병규 / 사진=MBN
↑ 배우 조병규 / 사진=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를 통해 구례 현천마을에 살게 된 '이웃 4인'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의 입주 다음 날이 공개됐습니다.

내일(17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 3회의 예고편 영상에서는 구례 현천마을에 적응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먼저, 구례에서의 첫날 밤 어딘가로 전화를 거는 조병규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조병규는 여자친구인 배우 김보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안녕, 구례야”라며 다정하게 통화 상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는 '그녀'의 목소리에 입이 귀에까지 걸린 듯 함박웃음을 지어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통화를 마친 그는 “여기서 이렇게 있으니 절에 온 스님 같다”고 혼잣말을 하면서도 햄, 달걀, 고추장을 반찬으로 밥을 먹었습니다.

급기야 그는 집주인 향자 할머니에게 “오이도 이렇게 잡숴보고…나 먹으라고 했간디?”라는 ‘편식 지적’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자연스럽게' / 사진=MBN
↑ MBN '자연스럽게' / 사진=MBN

한편, ‘인화 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보낸 전인화는 집 앞 텃밭 마실을 나가 적상추, 고수, 오이 등으로 미리부터 저녁 재료를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덤앤더머 형제’ 은지원 김종민은 집 공사 미완성으로 취침 장소를 놓고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좁은 텐트 안에서 함께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게임 내기에 나선 데 이어, 배가 고파지자 전인화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으로 저녁을 함께 먹게

된 가운데,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는 요리 준비에 한창인 전인화를 도왔습니다. 장작을 패고 가마솥에 불을 때는 모든 행동이 다소 어설펐지만, 전인화는 "다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다"며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전인화의 남편인 유동근이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방문한 가운데 '전화'를 걸어왔고, 후배 3인은 진땀을 흘렸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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