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250여개 대리점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25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는 중소 협력사 52개사에도 용역 대금 약 100억 원을 이번 주 내 미
SK텔레콤은 이 상생안이 코로나19 상황에서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SK텔레콤의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힘쓰는 현장 직원과 협력사의 수고를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