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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 정치 거물 방한…"우호증진" 한목소리

기사입력 2009-12-13 07:42 l 최종수정 2009-12-13 07:42

【 앵커멘트 】
일본 민주당의 오자와 간사장이 '불행했던 현대사'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오자와는 재일동포 지방참정권 문제는 내년 초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차기 지도자 시진핑 부주석도 이번 주 방한합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오자와 민주당 간사장은 '한일 강제병합 100년'인 내년이 양국 간 우호협력에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문화 교류 등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6단인 오자와 간사장은 조훈현 9단과 기념 대국을 가진 후에는 한국 국민이 환영한다면 일왕의 내년 한국 방문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국민대 특강에서는 '과거 불행한 일은 사죄하여야 하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재일교포에 대한 지방참정권 문제는 내년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차기 지도자로 유력한 시진핑 부주석도 오는 16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시진핑 부주석은 방한에 앞서 한·일 특파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무역협정, FTA가 빨리 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중·일 3국이 협력 분야를 확대해 동아

시아 공동체 이익에 부합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부주석은 내일(14일)부터 일본을 방문한 후 16일 한국에 도착해, 다음날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운찬 총리 등 우리 정부 고위당국자들과 잇따라 회동을 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황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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