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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성추행 피해 해병 긴급구제 권고

기사입력 2010-09-01 20:45 l 최종수정 2010-09-01 23:39

국가인권위원회는 성추행을 당한 해병 2사단 이 모 상병이 민간위탁병원에서 계속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조처를 할 것을 국방부장관에게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이 상병이 군에 대해 극도의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어 군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군이 휴가 만료일인 오늘(1일) 오후 8시까지 부대에 복귀하지 않으면 탈영 조치하겠다는 뜻을 전함에 따라 가족들은 인권위에 긴급구제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병으로 근무하던 이 상병은 오 모 대령에게 성추행당하고서 두 차례 자살을 시도했으며 외상 후 장애 증상까지 보여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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