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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소한인터뷰] 장문복 “요즘 고민이요?…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기사입력 2017-06-23 11:18

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MBN스타 김솔지 기자] 장문복은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했던 그는 방송 초반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첫 번째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던 장문복은 점점 줄어드는 분량과 세 번째 순위 발표에서 27위로 대폭 하락하며 방출됐다.

방송에서는 팬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했지만, 그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꾸준하다. 장문복은 이에 보답할 것을 약속하며, 더 성장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을 예고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 연애하고 싶어요 사진=옥영화 기자
↑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 연애하고 싶어요 사진=옥영화 기자


Q. 이름의 뜻이 뭔가요?

A. 금월 문(文), 복 복(福)자를 쓰고 있습니다.

Q. 혈액형은요?

A. B형이요!

Q.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A. 저는 외동이에요!

Q. 고향은 어디인가요?

A. 대구에서 왔습니다. 평소에 사투리는 잘 안써요. 아주 가끔 어머니랑 통화할때나 고향에 있는 친구들과 대화할 때 짧게 튀어나오는 정도?(웃음) ‘프듀2’에서 같은 고향 출신을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정동수, 김동한, 김동빈 등등이 있는데, 이들과 대구에서 버스킹하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가끔 해요.

Q. 자신을 동물로 대표한다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나요?

A. 저는 청개구리요. 제 사인에도 개구리가 있어요 하하.

Q. 혹시 살면서 가장 후회됐을 때가 있을까요?

A. 어릴 때 어머니 말 안듣고, 속 썩인거요. 너무 죄송해요. 그래서 자주 연락드리면서 효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그럼 반대로 살면서 이것만큼은 정말 잘 했다!

A. 음악을 시작한 것. 음악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관련된 직업의 일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면 저는 아무것도 안했을 것 같아요. 하고 싶은게 음악 하나뿐이라서.

Q. 남들이 모르는 자신의 신체의 비밀 하나만 알려줄 수 있나요?

A. 음.. 무릎뼈가 튀어나왔어요!

Q.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A. 어머니가 해주신 집 밥이요. 너무 그리워요.

Q. 그렇다면 요즘 즐겨 먹는 음식이 있나요?

A. 군것질을 많이 해요. 특히 젤리요. 젤리는 합숙을 시작하면서 빠지게 됐어요.

Q. 그렇다면 요리는 잘 하세요?

A. ‘프듀2’ 전까지만 해도 요리를 자주 했어요. 아웃사이더 형한테 음식을 많이 만들어주기도 했죠. 근데 간은 잘 못맞춰요 하하. 사실 보이는 것만 그럴 듯 한 것 같아요.

Q. 주량은 어떻게 되나요?

A. 소주 반 병도 안돼요. 원래 술자리를 즐기는 편은 아니예요.

Q. 술버릇이 있나요?

A. 청승맞다고 하시겠지만, 우는 편이에요. 술이 들어가면 감정이 폭발하더라고요.

Q. 요즘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A. 고향에 가서 어머니 뵙고 쉬고 싶어요. 최근에 (최)민기가 부산 내려갔다고 연락하더라고요. 가족들 소개도 해주면서. 부러웠어요.



Q. 거울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나요?

A. 별생각은 안하는데, 샤워하고 나왔을 때 아주 가끔 만족스러울 때가 있어요 하하. 제가 워낙 마른 편인데, 그래도 합숙하면서 2~3kg 쪘어요.

Q. ‘돈을 줘도 이 것 만큼은 안 바꾼다’ 싶은 곳이 있나요?

A. 팬 분들이 주신 손 편지요. 제가 워낙 돈에 관심도 없고, 명품 브랜드도 잘 몰라요. 팬 분들이 가끔 선물을 보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지만 비싼 명품보다는 정성들인 손 편지가 더 와닿았어요.

Q. 현재 가장 큰 고민이 있다면?

A. 음.. 연애? 해본 적이 없어요. 저랑 비슷한 가치관을 갖고 저를 배려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Q. ‘이것 덕분에 세상 살 맛난다’ 하는 것?

A. 저를 응원해주는 글이요. 그분들 덕분에 살고 있어요.

Q. 인생에 터닝포인트라고 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A. ‘프듀2’요. 아무래도 ‘슈퍼스타K2’때보다 영향이 훨씬 큰 것 같아요.

Q. 10년 뒤, 꿈꾸는 모습이 있나요?

A. 해외 활동을 활발히 해보고 싶어요. 시장을 넓혀서 해외에서 활동하는게 제 꿈이에요.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나요?

A. 혼잣말을 많이 해요. 그래서 합숙할 때도 애들이 왜 이렇게 중얼 거리냐고 하더라고요(웃음).

Q. 요즘 가장 ‘깨톡’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A. 성현우요. 얼마전에도 만나서 밥먹었어요.

Q.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A. 유재석 선배님과 김희철 선배님이요. 말은 못했지만, ‘프듀2’에서 중간에 짧게 했던 코너에서 (변)현민이와 (유)회승이, (옹)성우랑 (윤)지성이형이 MC를 했는데, 저도 사실 끼고 싶었어요. 제가 잠깐 앞에 나가서 진행을 했었는데 통 편집 됐더라고요. MC도 살짝 욕심 나요.



Q.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A. 하루 일과를 다 끝내고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되돌아볼 때요. 합숙하면서 얻게 된 습관 중 하나예요. 늘 하루를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나요?

A.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어요.

Q. 롤모델이 있나요?

A. 아웃사이더형이요. 음악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저의 롤모델이에요. 또 유재석선배님처럼 꾸준히 롱런하고 싶어요.

Q. 만약 로또 1등이 된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나요?

A. 어머니께 드리고 싶어요. 또 기부도 하고 싶고, 주위 사람들에게 작은거라도 선물하고 싶어요.

Q. 원하는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제일 갖고 싶은가요?

A. 저는 순간이동하고 싶어요.

Q. 나만의 스트레스 탈출 법이 있나요?

A. 재밌는 영상을 찾아봐요. 제 옛날 오디션 영상이 요즘 그렇게

재밌더라고요(웃음). 예능 프로그램도 즐겨봅니다.

Q. 나에게 노래란?

A. 인생이요. 저는 제 인생을 노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지금까지는 제 일부만 보여드렸어요. 더 재밌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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