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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바람이
정치권에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정치인이자,
차기 야권 대선 후보 주자들 중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시죠.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자리에 모셔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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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참여당에서 참여정책연구원이 출범했고, 연구원장을 맡고 계신데요.
돌연, 정치 현장을 떠나신 듯 보여 ‘예상 밖이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연구원 설립 가장 큰 취지는 무엇입니까?
S/ '참여정책연구원‘ 설립…취지는?
2.
참여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한 첫 토론회로
다름 아닌, ?보육정책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셨다고 보아야겠죠? 핵심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S/ 첫 토론회 ‘보육정책’ 의제 다뤄…의미는?
S/ 전 복지부장관으로서 본 ‘보육 정책’ 현실은?
3.
‘무상급식’과 ‘노인 무임승차’ 논란을 계기로
보편적 복지 vs. 선별적 복지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문수 지사는 최근 mbn오늘을 방문했을 때,
“누군들 보편적 복지 안하고 싶냐. 지금 그만한 형편이 안 되니까
일단, 형편껏 순서를 매겨 하자는 거지......“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요.
보편적 복지의 당위, 어디에 있습니까?
S/ ‘보편적 복지’…당위성은?
4.
지금 한창 예산, 그 중에서도 ‘부자감세’ 논란이 뜨겁습니다.
여당인 한나라당 내에서조차 설왕설래 혼란한 분위기인데요.
쟁점은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S/ ‘부자감세’ 논란…입장은?
+ 내년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S/ 내년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5.
현재 검찰의 청목회 사건을 필두로 하는 정치자금 수사,
총리실 민간인 사찰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검찰의 태도에 있어서 문제 제기의 목소리도 많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S/ 검찰의 정치권 수사…입장은?
6.
트위터 팔로워가 약 13만 명쯤 되신다고 들었는데요.
온라인 정치, 여의도 정치와 어떻게 다른 것을 느끼십니까?
S/ ‘트위터 팔로워’ 13만 명…정치인 중 1위
S/ 온라인 정치 vs. 여의도 정치…차이는?
7.
다음 총선·대선에서 민주당 등 여타 야권과의 연대·합당 가능성이 있습니까?
국민참여당의 정체성이 충돌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요. 해결은?
S/ 차기 총선·대선, 야권과 연대·합당 가능성은?
S/ 국민참여당 정체성 ‘충돌’, 감수할 수 있나?
+ 야권 단일화 후보에 대한 국민 요구가 계속해서 높습니다.
이에 따른 정치 지형 변화는?
S/ '야권 단일화‘ 요구 높아…정치 지형 변화는?
+ 차기 대선의 강력한 야권 후보로 꼽히고 계신데요.
차기 대권 도전 의사 있으십니까?
S/ 차기 대선 출마 의사는?
8.
서울 G20 정상회의 효과 덕분인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거의 50%에 육박한다...
하는 소식도 들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잘 하는 부분 한 가지는 무엇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