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한복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박술녀는 “앞으로도 가장 아름다운 선과 빛깔을 간직한 의복인 한복을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편안한 나들이복을 포함해 가족 의상, 여유로운 모시, 자유로운 색채의 색동, 겨울날의 고마운 겨울옷 등의 테마로 진행됐으며, 중견 탤런트와 가수들이 모델로 참석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
영상편집 : 최지훈
환경사랑 한복사랑 패션쇼
2011.08.17
[MBN 영상뉴스]깜찍하고 우아하게 한복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박술녀는 “앞으로도 가장 아름다운 선과 빛깔을 간직한 의복인 한복을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편안한 나들이복을 포함해 가족 의상, 여유로운 모시, 자유로운 색채의 색동, 겨울날의 고마운 겨울옷 등의 테마로 진행됐으며, 중견 탤런트와 가수들이 모델로 참석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
영상편집 : 최지훈
환경사랑 한복사랑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