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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요즘 시장에 나오는 상품들을 보면요.. '도대체 어떻게 저런 걸 생각해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발한 것들이 많은데요.
박혜진) 네, 작은 발상의 전환이 상품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게 되죠. 오늘 유나영 아나운서가 그러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소개해준다고요?
유나영) 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제가, 열혈 중소기업인들이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까? 하는 생각 드실 겁니다. 자,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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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영) 어떠세요? 아이디어는 정말 멀리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작은 불편함도 지나치지 않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바로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어낸 원동력이었겠죠?
박혜진) 네, 그렇습니다. 오늘 첫 시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시간도 아이디어 넘치는 상품들 기대하겠습니다!
유나영) 네, 팡팡 아이디어 열전,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