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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서울 시내 한 식당의 김치통입니다. 원래는 손님이 원하는 만큼 꺼내 먹을 수 있었던 김치.
하지만 이제부터는 종업원이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폭염과 가뭄의 영향이 이제 우리 식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 같아 씁쓸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6.08.26
김주하의 8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서울 시내 한 식당의 김치통입니다. 원래는 손님이 원하는 만큼 꺼내 먹을 수 있었던 김치.
하지만 이제부터는 종업원이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폭염과 가뭄의 영향이 이제 우리 식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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