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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대형 연등이 영국 템즈강에 떠 있습니다. 런던 '토털리 템스' 야외 축제에 참가한 우리나라 미디어 아티스트 강익중씨의 작품입니다.
실향민이 그린 그림 500장과 500개의 조명등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연등은 이역만리 영국에도 갔는데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저 북녘 고향땅에 가지 못하는 실향민들의 마음이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진행 : 김주하
2016.09.02
김주하의 9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대형 연등이 영국 템즈강에 떠 있습니다. 런던 '토털리 템스' 야외 축제에 참가한 우리나라 미디어 아티스트 강익중씨의 작품입니다.
실향민이 그린 그림 500장과 500개의 조명등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연등은 이역만리 영국에도 갔는데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저 북녘 고향땅에 가지 못하는 실향민들의 마음이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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